알라딘서재

참한 꽁딱심님의 서재
  • 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
  • 허주은
  • 17,100원 (10%950)
  • 2025-04-02
  • : 7,918
역사에 젖줄을 댄 스토리와 캐릭터 힘이 좋은 이야기.
근데 이제 이게 인간과 한국사에 대해 다정한 마음을 가진 캐니다인이 영어권 독자를 향해 쓴.
약점이 있어도 눈감을 만큼 공감가는 한 줄을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다. ‘이야기‘라는 뜻을 지닌 설이란 이름의 소녀.호기심은 따뜻하고 든든하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