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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 꽁딱심님의 서재
  • 어떤 슬픔은 함께할 수 없다
  • 손택수
  • 10,800원 (10%600)
  • 2022-10-25
  • : 1,657
진실이 담긴 순간을 포섭하고, 그 장면 안의 것들이 갖는 곡진함을 잘 듣고 전해야 할 사명이 시에 있다고 믿는다. 시집의 몇 갈피에서 그런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 목소리가 미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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