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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한 꽁딱심님의 서재
  • 긴긴밤
  • 루리
  • 10,350원 (10%570)
  • 2021-02-03
  • : 135,430
이미 훌륭한 코끼리니까 이제 훌륭한 코뿔소가 될 차례라는 응원을 받으며 길을 나선 노든은 ‘나‘를 응원한다. 이미 훌륭한 코뿔소니까 이제 훌륭한 펭귄이 될 차례라고. 훌륭한 어른이 될 준비없이 나서서 어영부영 중년이다. 다음엔 훌륭할 수 있을까? 긴긴밤 체온을 나눠줄 존재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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