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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애하고, 친애하는
  • 백수린
  • 12,600원 (10%700)
  • 2019-02-25
  • : 2,458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도 엄마랑 사이가 별로 안 좋아서 그런지, 공감하며 읽었어요. 정말 애증의 관계인데... 외할머니는 일찍 돌아가셨지만 친할머니와 고스톱 친구들을 연상하니 와닿는 장면들이 많았어요!! 시간의 궤적도 그렇고 폭풍공감하게 되는 글이 많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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