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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불만들
  • 가난한 사람들
  • 막심 고리키
  • 14,400원 (10%800)
  • 2018-02-05
  • : 335
이병주는 체호프에 대해서라면 그저 같이 울고 싶다고 썼는데, 이책을 보니 고리키에 대해서라면 그냥 같이 한참 울고 또 웃고 싶다. 책에 실린 <블라디미르 레닌이 죽었다>에서 인용된 노동자의 말 그대로 고리키는 단순하다 진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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