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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불만들

넘나 예쁜데 .. 한글디자인은 포기인가요 100자평

[열린책들 창립 35주년..] 노너 | 2021-07-29 12:26

글쓰기 가이드 중에서도 독보적인 책. 한국어판에 부쳐만이 아쉽다 100자평

[진짜 이야기를 쓰다] 노너 | 2019-03-28 13:36

표지에서 받았던 어려워 보이는 인상보다 재밌고 분명하게 잘 쓰였다 100자평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노너 | 2019-03-27 09:35

명료하고 아름다움 100자평

[수학이 필요한 순간] 노너 | 2019-03-27 09:28

저자의 가벼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다. 트럼프 비롯 미국 정치에 대한 솔직하면서도 합리적인 접근 100자평

[트럼프, 붕괴를 완성..] 노너 | 2019-03-27 09:22

계급이냐 계몽이냐 경제냐 정치냐 마르크스냐 프로이트냐 갈팡질팡하는 좌파들이 꼭한번 읽어볼 만함 100자평

[나와 타자들] 노너 | 2019-03-27 09:15

학생운동을 했던 엄마가 볼라뇨의 이 시집을 읽고 이야기한다. ˝5.18을 겪은 그때 우리가 그랬다. 나라를 잃었지만 꿈을 얻었고 일도 기도도 공부도 하지 않았다. 그 시절에 성장하는 것은 죄악이었다. 죽음과 뺨을 .. 100자평

[낭만적인 개들] 노너 | 2019-01-22 10:42

볼라뇨 향취를 미완성으로 느낄수 있으므로 좋은 책 완결된 볼라뇨 작품을 읽고 싶게 한다 100자평

[악의 비밀] 노너 | 2019-01-14 09:46

경제 분야보다는 아재페북감성글에 가깝다고 사료됩니다. 100자평

[경제의 속살 1] 노너 | 2018-12-11 10:34

자기 반성이라는 게 살면서 얼마나 어려운 일이며 한번 피하기 시작하면 다시 돌이킬 수 없음을 웅변하는 사료입니다. 100자평

[힘내라 돼지] 노너 | 2018-11-13 16:40

센세이셔널한 이야기를 기대한 독자에게 논픽션의 위엄을 선사하는 명작이다 100자평

[바다 한가운데서] 노너 | 2018-11-13 15:45

지금 세계 지식의 지형을 헬조선인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그려내고 있다. 뒷권을 계속 읽을 동기가 강하게 부여된다. 특히 유종호, 심경호, 김상환 글 추천 100자평

[고전 강연 1] 노너 | 2018-11-13 15:44

우리의 건강과 삶에 관련된 이런 주제일수록 신중하게 다뤄야 할 텐데 제목에서 해제까지 모 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호도하니 바보스러움. 여성이든 남성이든 호르몬 장애에 적절히 대처하는 것을 깎아내려서 좋을 것.. 100자평

[호르몬의 거짓말] 노너 | 2018-11-06 09:41

ㅡㅡ 100자평

[문파, 새로운 주권자..] 노너 | 2018-11-06 09:30

징병제, 사회계약론, 민주주의, 근대성, 자유 또는 평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싶다면 캐롤 페이트먼의 책을 읽어야 한다 100자평

[여자들의 무질서] 노너 | 2018-07-02 17:21

지극히 쉽고..조형적이고..그 조형이 유치하다.. 100자평

[지극히 내성적인] 노너 | 2018-06-03 13:57

짧다. 저자의 개성이 강하고 그가 왜 아렌트를 자기 식대로 좋아하는지도 알려준다. 아렌트는 그보다 더 재밌을거라는 생각에 원서로 이끌어주는 책이다 100자평

[왜 지금 한나 아렌트..] 노너 | 2018-05-15 12:59

한중일이 얽혀있는 나무 그림 외에 어떻게 얽혀있는지 별로 안나오는..웃기다기보다는 유치한..한국의 남자 스타일 100자평

[본격 한중일 세계사 1] 노너 | 2018-05-15 12:56

이병주는 체호프에 대해서라면 그저 같이 울고 싶다고 썼는데, 이책을 보니 고리키에 대해서라면 그냥 같이 한참 울고 또 웃고 싶다. 책에 실린 <블라디미르 레닌이 죽었다>에서 인용된 노동자의 말 그대로 고.. 100자평

[가난한 사람들] 노너 | 2018-02-23 18:41

을유문화사의 세계문학전집이 최고입니다...응원합니다... 100자평

[마쿠나이마] 노너 | 2017-12-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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