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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노이에자이트 2014/10/0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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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4-10-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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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읽으니 중학교 때 나라와 수도 이름을 외웠던 시간이 생각나는군요.
세계사였나, 어느 과목 시험이었는지 나라와 수도 이름을 쓰는 시험이 있었는데
그때 처음 알게 된 나라와 수도가 많았죠. 싱가포르의 수도가 나라명과 똑같이 싱가포르였던 게
기억납니다. 외우기 쉬워서 좋았죠. ^^
슬로베니아와 슬로바키아를 혼동하지 않겠습니다. ^^
노이에자이트
2014-10-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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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의 기계적인 암기를 강요받았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죠.
슬로베니아 경치가 좋더라고요.
심술
2014-11-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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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슬로베니아랑 슬로바키아랑 많이 섞어 쓰죠.
2014-11-17 현재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슬로베니아사람은 아무래도 슬라보예 지젝인 거 같네요.
저도 우연히 한 번 본 적 있어요. 2012년 여름 강남구와 서초구의 경계인 강남대로 걷는데 지젝이
초등학생 쯤으로 보이는 사내아이랑 지나가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1949년생인 지젝이 늦은 나이에 본 아들이 있다던데 그 아들이었던 거 같네요.
파울로 코엘료는 몇 권 읽었는데 저랑은 잘 안 맞는 듯 해요.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오스트리아 오스트레일리아도 틀리게 쓰시는 분들이 가끔 있고요.
호주라는 다른 이름 때문에 슬로바키아-슬로베니아처럼 많이 틀리시지는 않는 거 같더군요.
그 밖에도 도미니카랑 도미니카공화국 많이 틀리고 유럽의 모나코랑 북아프리카의 모로코 많이 틀리더라고요.
그러고보니 한일월드컵 한독전에 울나라 어느 방송사가 잘못 그린 독일 국기 경기 내내 보여줬던 생각이 나네요. 위로부터 검정-빨강-노랑 3색기인데 검정-노랑-빨강 3색기로 그려놨었죠.
방송사들이 가끔 올림픽이나 월드컵 방송할 때 네덜란드, 러시아 국기를 혼동해서 내보내기도 하고요.
아랫글에서 말씀하신 한국말의 된소리 현상은 스트레스랑 관련 있는 거 같아요.
어느 잡지인가 신문에서도 줄거리랑 개연성이 엉망인 막장드라마가 왜 인기있나 분석하며 사람들이 스트레스에 치여서 분노를 발산할 대상이 필요하기에 막장드라마가 인기있다고 결론낸 기억이 나요. 된소리 현상도 분노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안녕히.
노이에자이트
2014-11-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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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관심없는 사람들은 슬라보예 지젝을 모르죠.그래도 슬로베니아 출신 중 가장 유명한 인물인 듯해요.
삼색기 쓰는 나라가 많으니 혼동을 일으키죠.
서울말이 예전엔 부드럽다고 했는데 이젠 된소리가 많아서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다크아이즈
2014-11-2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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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정이 있었네요.
슬로베니아의 슬픔, 브라질의 슬픔, 사우스코리아의 슬픔 등이 비슷하겠네요.
우리도 외국 가면 노스코리아로 보는 시각이 많으니까요.
아는 만큼 볼 수 있으니 부지런히 정보를 담아야겠어요. 고맙습니다.
근데 노이자 님도 서재에 자주 안 오시네요ㅠ
노이에자이트
2014-11-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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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금도 남한 북한 혼동하는 외국인들이 많죠.우리로서는 안타깝지만...
제 컴퓨터가 이상해요.오늘 모처럼 되는군요.
심술
2014-12-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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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자이트님, 부타ㄱ 하나만 할게요.
제가 아버지께 뭔가 재미나는 책을 갖다 드려야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알맞게 야하고 알맞게 부정부패와 음모론이 담긴 한국 현대사가 무대인 논픽션-정치꾼들, 재벌들, 군인들, 기생들 내지는 연예인들 어우러진 뒷얘기 같은 것 말이죠-내지는 통속소설이면 좋겠는데 몇 권 소개해 주시겠어요?
지금은 절판됐더라도 헌책방 같은 데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면 돼요.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1950년생이십니다.
꼭 노이에자이트님이 아녀도 내가 딱 그런 책 안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나 제 블로그에 댓글 남겨 주시면 아주 고맙겠습니다.
2015-01-16 13:48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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