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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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ke grey
산 사람이…있어…?  100자평
[축구의 시대]  dencihinji  |  2024-07-26 08:46 
임솔아 작가의 글은 늘 기대가 된다. 제목만큼 강렬한 이야기이길!  100자평
[짐승처럼]  dencihinji  |  2023-07-06 10:36 
각본집도 헤결, 포토북도 헤결 나는야 헤결의 사나이!  100자평
[헤어질 결심 포토북]  dencihinji  |  2023-03-30 11:24 
물론 영화를 본 게 스토리보드 구매의 증거는 아니죠근데 형이 이런 말 한 적 있잖아요.헤어질 결심은 흡연과 같아서 처음만 어렵다.  100자평
[헤어질 결심 스토리보..]  dencihinji  |  2022-10-07 15:42 
서로가 서로의 말과 글에 지대한 영향을 받으며 이어져가는 이야기상황이나 행동보다 텍스트가 더더욱 중요한 작품인 것 같다그래서 각본집이 나가는 듯말 조심, 글 조심 하면서 살아야지  100자평
[헤어질 결심 각본]  dencihinji  |  2022-07-21 11:30 
각본집도 영수증 처리되냐?  100자평
[헤어질 결심 각본]  dencihinji  |  2022-07-19 14:56 
한정현은 훌륭한 ‘storyteller‘이자 깊이있는 ‘researcher‘이다.  100자평
[마고]  dencihinji  |  2022-07-01 09:28 
야구 만화나 소설은 DON‘T TUNA  100자평
[불펜의 시간]  dencihinji  |  2021-07-22 11:43 
과학과 에세이라는 상충하는 카테고리를 데칼코마니 처럼 찍어낸 제법 기발한 책  100자평
[수학은 과학의 시다]  dencihinji  |  2021-06-03 09:34 
이 정도 판형, 이 정도 가격대로 호아킨 소로야의 작품들을 아트북으로 소장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가치가 큰 책입니다.원서였다면 50달러 정도는 했었을 것 같네요.  100자평
[호아킨 소로야 - 바다..]  dencihinji  |  2021-06-03 09:32 
무라카미 류가 신작을 낸다면 <달콤한 악마가 내 안에 들어왔다>의 후속이길 바란다.  100자평
[달콤한 악마가 내 안..]  dencihinji  |  2021-05-17 11:04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누군가에게 빌려줬다가 못 받은 책  100자평
[월리스의 인어]  dencihinji  |  2021-05-17 11:02 
별 것 아닌 것을 특별하게 만드는 그의 작법을 뺏고 싶다  100자평
[무라카미 T]  dencihinji  |  2021-05-06 17:16 
생산성과 비생산성 사이에서 던지는 짜릿한 농담들  100자평
[레인보 셔벗]  dencihinji  |  2021-04-21 10:12 
<빈방의 빛> 같은 호퍼의 그림을 은유적 표현으로 소개하는 책도 좋았는데, 각 작품을 모티브로 한 단편 모음집이라니 매우 기대됩니다.  100자평
[빛 혹은 그림자]  dencihinji  |  2017-09-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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