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혁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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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직 조금 남아 있을 때
- 서성란
- 13,500원 (10%↓
750) - 2024-11-28
: 133
<봉희>와 <유채>가 유독 좋았다. 봉희를 보면서는 사람의 생을 얼마만큼 진실되게 기록한다는 것에 대해 새로 고민하게 됐고, 유채는 슬픔으로 읽는 것이 괴로웠다. 유채를 읽고 나면 샛노란 책 표지가 애달프게 느껴진다. 계속 소설을 써 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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