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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혁
  • 반통의 물
  • 나희덕
  • 16,150원 (5%850)
  • 1999-11-15
  • : 1,038
나희덕은 시인으로서만 만났는데 수필가로서의 공력도 대단함을 느꼈다. 어떤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곱씹어 읽느라고 한 줄도 도저히 밑줄을 그을 수 없었다. 글 전체에 밑줄을 그을 순 없으니까... 새 장정으로 다시 나와도 참 좋을 것 같다. 묻히기에는 애석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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