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종이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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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뷔지에 넌 오늘도 행복하니
- 에이리가족.네임리스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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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 2019-07-04
: 228
루이스 칸과 피셔 부부의 사례처럼 건축주와 건축가 사이에서 생긴 에피소드를 기대했는데 브런치 포스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나치게 감성적인-읽고 나면 남는 게 없는- 내용이 대부분이라 아주 실망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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