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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funeral님의 서재
  • 언어로 세운 집
  • 이어령
  • 16,200원 (10%900)
  • 2015-09-10
  • : 1,482
거개 다 알고 있는 시들이다. 내겐, 교과서적 해석괴 무관하게 사랑하는 시들이다. 노벨문학상 한개도 안부럽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시들이다. 내가 왤케 이 시들을 사랑했는지, 참으로 경이로운 이어령샘의 설파에 그래그래 그랬어. ˝굽이치는 바다와 백합의 골짜기를 지˝난 시간이었다 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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