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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ing secrets in the strangest way
  • 아버지에게 갔었어
  • 신경숙
  • 12,600원 (10%700)
  • 2021-03-05
  • : 3,334
젊은날의 부주의.,라는 같쟎고 진부하고 반성할마음 1도 없고 자신만 생각한 이런 멘트.
참으로 슬프고 통탄스럽다.
일본의 조선침략이 유감이라던 말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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