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keeping secrets in the strangest way
정치하는 놈들이나 하는 짓을.... 작가, 라는 이름을 달고 기어이 하네. 그냥 양아치라 스스로 칭하길. 이문재도 맛이 갔네. 뭐 이미 기득권인지 오래되었지만.  100자평
[요가 다녀왔습니다]  설탕통  |  2022-11-28 18:53 
표지 이쁘군. 황정은의 소설 거기.  100자평
[아무도 아닌 (리커버)]  설탕통  |  2022-06-15 16:18 
어지간하다  100자평
[백의 그림자]  설탕통  |  2022-01-30 10:40 
읽지않았다고 미리 말한다. <<검사내전>>의 배신이후로 판검사들의 책은 읽기가 꺼려진다.ㅜㅜ  100자평
[법정의 얼굴들]  설탕통  |  2021-11-10 11:05 
안읽었다. 단지 제목이 맘에들어 클릭해봤다. 읽어볼지는 .... 시간을 좀더 두어보기로. 강아지와 산책하는 것만큼 내게, 세상에 좋은 시간이 될것같으면 읽기로.  100자평
[행성어 서점]  설탕통  |  2021-11-03 10:20 
‘결코 절망하지 않을 나의......‘절망의 의미가 뭘까,를 생각해봄. 절망을 결코 하지않아야만. 하는걸까. 희망이 날 끌고 왔다면 절망을 하면서 침잠할수도 있어야하지 않나..생각한다.그래서 더 이 시집을 읽을 동..  100자평
[수평으로 함께 잠겨보..]  설탕통  |  2021-10-25 13:44 
창비가 아직...  100자평
[수평으로 함께 잠겨보..]  설탕통  |  2021-10-25 13:39 
밤으로의....긴여로. 이게 뭔말이냐  100자평
[밤으로의 긴 여로]  설탕통  |  2021-10-08 15:16 
또 문학동네...또 신형철.  100자평
[작별하지 않는다]  설탕통  |  2021-10-07 15:05 
글쎄다.....좀 알고있는 말들의 정리같은.  100자평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설탕통  |  2021-09-27 12:15 
젊은날의 부주의.,라는 같쟎고 진부하고 반성할마음 1도 없고 자신만 생각한 이런 멘트. 참으로 슬프고 통탄스럽다. 일본의 조선침략이 유감이라던 말이 떠오르네.  100자평
[아버지에게 갔었어]  설탕통  |  2021-03-04 08:05 
책안읽음. 무리뉴 ㅡㅡ 대단한감독이지. 한때그가 첼시감독일때도 대단했지. 욕도먹엏지. 그래도 최고 감독중 하니지. 인정할거야. 어지간히 축구를 안다는 사람들은... 그런 무리뉴가 손흥민에 업혀오네. ㅎ  100자평
[무리뉴 이펙트]  설탕통  |  2021-01-21 10:38 
어이가없네. 이런책을 메인에 올리는 알라딘.  100자평
[50 홍정욱 에세이]  설탕통  |  2021-01-21 10:23 
책은 안읽었고 알라딘MD의 소개글만봤다. 식상하고 뭔말인지 모를 글. 마지막 문장은 최악이다.  100자평
[시선으로부터, (10만 ..]  설탕통  |  2021-01-02 19:35 
다시 출간해ㅣ주시오.  100자평
[북극을 꿈꾸다]  설탕통  |  2020-12-07 18:32 
....해보려 하지만 ㅡㅡㅡ 이라는 입에 걸리는 소개글 첫문장  100자평
[스틸니스]  설탕통  |  2020-03-29 14:36 
[이벤트]시인 허수경 타계, 작별인사를 남겨주세요  페이퍼
설탕통  |  2018-10-04 20:06 
허수경, 의 시집, 이다  100자평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설탕통  |  2016-10-14 10:32 
이 책은, 책뿐 아니라 신해철을 기억하기 위해서라도 멀리멀리 남아야한다.  100자평
[마왕 신해철]  설탕통  |  2015-12-04 11:22 
박정대다. 나에겐 더 말이 필요없다.  100자평
[체 게바라 만세]  설탕통  |  2014-12-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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