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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young님의 서재
문체가 너무나도 아름답다!두 소녀의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 순간 책을 다 읽어 버렸다.재미까지 갖춘 카프카라니!!  100자평
[나를 보는 너에게]  giyoung  |  2025-07-12 15:20 
불가능한 희망을 염원하는 분투  리뷰
[오르톨랑의 유령]  giyoung  |  2024-05-31 11:53 
작가의 자화상 처럼 보이는 오르톨랑의 이야기를 읽는 순간 가슴이 텅 비는 것 처럼 시려왔다.  100자평
[오르톨랑의 유령]  giyoung  |  2024-05-31 11:50 
강렬하다! 쉬운 용서, 원치않는 용서를 강요하는 사회에 대한 격정적인 저항의 몸짓을 보는 듯 하다.  100자평
[거울은 소녀를 용서하..]  giyoung  |  2023-06-03 11:40 
너무 쉬운 용서에 대한 경고  리뷰
[거울은 소녀를 용서하..]  giyoung  |  2023-06-03 11:30 
작가가 천재인 듯. 같은 모국어를 쓰는데 어떻게 이런 표현들을 쓸 수 있는지 놀랍다.지인들에게 강추!  100자평
[악착같은 장미들]  giyoung  |  2022-04-14 00:26 
신선한 형식의 <붉은 사막 초록 장마 1>  리뷰
[붉은 사막 초록 장마 ..]  giyoung  |  2021-04-27 20:59 
붉은 사막 초록 장마 1  리뷰
[붉은 사막 초록 장마 ..]  giyoung  |  2021-04-2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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