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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의 책다락
  • 숲노래  2025-05-17 10:16  좋아요  l (0)
  • 다섯걸음에서 이야기를 마쳐서 매우 아쉬웠지만, 아이들하고 즐겁게 되읽고 또 되읽으면서 이 아름만화책을 이웃들도 알아보면 얼마나 기쁠까 하고 생각했어요. 두 형제도, 두 어버이도, 또 여러 이웃도 마을과 보금자리를 상냥하게 일구는구나 하고 느낍니다.
  • 키치  2025-05-17 10:20  좋아요  l (0)
  • 공감합니다. 어느새 이야기의 마지막에 다다른 것은 아쉽지만, 오랜만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만화를 만나서 기뻤습니다. 감상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숲노래  2025-05-17 11:34  좋아요  l (0)
  • 참 13년 만에 다시 번역을 해주는 <토리빵>이라는 만화책도 마음을 다독이는 아름다운 책이라고 느껴요.
    출판사가 이번에는 약속을 지켜서 8권에 이어 9권도 옮겨 주었더군요 ㅠㅜ
  • 키치  2025-05-17 16:26  좋아요  l (0)
  •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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