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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재미있고 술술 읽힌다. 미스터리 소설도 아닌데 한 번 읽기 시작하니 멈출 수 없었다. 김홍도, 정선, 김정희의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우리 옛 문화재에 자부심을 느끼는 한국인이면 누구나 읽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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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학 박사 이동천의..]
사자평 | 2016-07-28 13:53
드물고 드문 책이다. 이렇게 자유롭고 기쁨 가득한 영혼과 같은 시대, 같은 별에 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다. 번역자와 출판사에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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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천 가지 이름]
사자평 | 2015-02-10 12:13
드문 책이다! 30년 넘게 소위 마음공부를 해오며 수많은 글을 읽었지만, 이렇게 명쾌하게 풀어놓은 책은 처음 봤다. 저자는 불교에서 말하는 독각인가, 토종 현자인가? 암튼 흔한 상투성을 벗어나 자신의 경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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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왜 내 소원을 들..]
사자평 | 2014-06-20 15:36
`꽃 아래 봄에 죽기를`이 워낙 좋아 기대했는데,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따뜻하고 섬세하다. 읽다 보면 우리 주위에도 이렇게 추리해야 할 일들이 숨어있을 것만 같다. `꽃 아래~` 보다 요리가 더 다양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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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흩날리는 밤]
사자평 | 2014-03-31 13:06
`순수한 영혼` 버트 클링과 상실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지만 발랄하고 따뜻한 영혼 클레어 타운센드, 이들 사이에 오가는 3번의 대화가 단연 이 소설의 백미! 아줌마들이 TV 극에 몰입하는 것도 맛있는 대화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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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강도]
사자평 | 2014-01-15 09:40
재미있다! 읽고 다시 읽어도 생각할 거리 충만한 내용 빵빵한 책. 홀로그램 우주 이후 첨으로 줄쳐가며 두 번 읽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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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필드]
사자평 | 2013-12-24 09:48
무조건 돈이 최고인 요즘 세태에서, 돈이냐 생명이냐? 나의 안전이냐 다른 사람의 절실함이냐의 문제로 나를 혼란스럽게 한다. 1959년 출간된 얘기가 옛 이야기 같지 않다. 에드의 생각에 경의를 표하며, 한없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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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의 몸값]
사자평 | 2013-07-01 14:05
악랄한 유괴사건의 미제 부분이 20년 만에 밝혀진다. 관련된 사람들에게 20년 세월의 의미는 무엇인가? 자연스럽고 현실감 넘치는 전개, 정말 사람 냄새나는 캐릭터들의 매력이 그득하다. 가슴이 따뜻한 독자에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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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 가는 여름]
사자평 | 2013-05-06 15:40
순수문학보다 더 가슴을 울리는 여운이 보너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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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아래 봄에 죽기를]
사자평 | 2013-04-04 13:11
가슴아프지만 아름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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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낙엽]
사자평 | 2013-04-04 13:07
숨가쁜 진행, 인간적인 캐릭터. 단숨에 읽히는 흡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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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의의 쐐기]
사자평 | 2013-04-04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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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다 (반양장)]
사자평 | 2013-04-03 16:32
취약한 인간성의 심연에 빠져들게 하고, 슬프게 만들고, 그리고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심리스릴러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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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낙엽]
사자평 | 2013-04-03 16:30
작중 캐릭터들이 정말 살아있는 듯. 인간을 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 긴장감 속에서도 포근한 느낌에 젖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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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은총]
사자평 | 2013-04-03 16:27
책 내용과 잘 어울리는 아슴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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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아래 봄에 죽기를]
사자평 | 2013-04-03 16:21
멋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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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의의 쐐기]
사자평 | 2013-04-03 16:18
이쁘잖아요!
100자평
[붉은 낙엽]
사자평 | 2013-04-03 16:17
초장부터 확 긴장하게 만든다. 극한 상황을 타개하려는 조마조마한 시도들. 인간적 고뇌와 의리, 사랑이 넘치는 캐릭터들. 미친 현장감, 끝까지 스릴 만점이다! 시리즈가 계속 나오기를 기대 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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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의의 쐐기]
사자평 | 2013-01-18 13:01
이 시대의 최고 권력인 은행이며 보험사 카드사들에 대해 막연하지만 확고한 반감을 갖고 있던 나였지만, 정말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격한 분노가 다시 치민다. 왜 요즘은 근사한 은행강도 하나 없나...
100자평
[금융의 배신]
사자평 | 2012-12-14 13:50
이 시대의 최고 권력인 은행이며 보험사 카드사들에 대해 막연하지만 확고한 반감을 갖고 있던 나였지만, 정말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격한 분노가 다시 치민다. 왜 요즘은 근사한 은행강도 하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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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배신]
사자평 | 2012-12-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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