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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8898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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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성관계 & 착취 당하는 장면이 트라우마처럼 머릿속에 남아있어요 당분간 자극적인 소설은 못 읽을 것 같아요...
100자평
[치치새가 사는 숲]
new8898 | 2025-01-17 03:08
세상 무엇도 신경쓰지 말고 사랑하길 바랐는데, 사랑하는 순간 모든 게 끝나버리는. 판타지를 기대한 독자에게 지극히 현실을 들려주는 소설.
100자평
[셰리]
new8898 | 2025-01-13 12:15
사랑. 사랑. 그놈의 사랑. 사랑이 대체 뭐길래.어떤 행동도 나쁘다 말할 수 없게끔 전개하는 건 대단한 능력 같다. 세세하고 장황한 묘사 없이도 이토록 감정에 휩싸이게 한다. 너무 잘 읽었습니다.
100자평
[구의 증명 (리커버 특..]
new8898 | 2022-01-30 12:01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 속에서도 기억에 남는 문장들은 있었다. 그치만 그게 다다. 그런건 어떤 책을 펼쳐 보아도 하나쯤은 있다. 자기 혐오로 용서를 구하는 오만함, 스스로에게 취해 주위을 둘러보지 못하는 편협..
100자평
[인간 실격]
new8898 | 2022-01-03 11:29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어떤 환경 속에서 그리 괴로워하며 외로움에 사무쳐했는지 미치도록 알고 싶다. 그 시대로 돌아가 당신 옆에 묵묵히 있어주고 싶다. 일말의 희망도 갖지 않는 비극적 시선이 오히려 누구..
100자평
[입 속의 검은 잎]
new8898 | 2022-01-03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