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안녕이라 그랬어
coco 2026/05/1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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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이라 그랬어
- 김애란
- 15,120원 (10%↓
840) - 2025-06-20
: 234,755
나는 시우를, 시우 어머니를, 그들이 사는 집을 내려다본 적 없는데. 그럼 마주보는 건 괜찮지만 올려다보는 건 싫은 걸까?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거지? 시우에게 좋은 일이잖아. 그런데도 시우 어머니가 ‘새집으로 계속 와주실 수 있느냐‘ 물었을 때 왜 흔쾌히 대답 못한 걸까?(1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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