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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 비해 지루했다, 창조물을 직접 만나기까지(150p). 만나자 마자 빅터에게 자신을 애정해달라고 애원하는 부분에서 왜 이리 감정이입이 되었는지, 눈물이 계속나서 당황스러웠다. 나에게 애정결핍이 있었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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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coco | 2025-12-18 21:06
올해의 책 1위라고 해서 같이 휩쓸려 읽었다. 하루 만에 단숨에 읽어낼 정도로 간결하고 재미있는 건 분명하다. 첫 두 편 까진 조금의 인내가 필요했고, 왜 다들 난리인거지 싶기도.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며 아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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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
coco | 2025-12-15 14:55
책정리하면서 두번을 더 읽었어요. 인왕산을 오를때마다 현서동 집터와 매동초등학교 쪽을 한번씩 바라보며 이 책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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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
coco | 2025-11-23 13:31
책정리하면서 두번을 더 읽었어요. 인왕산을 오를때마다 현서동 집터와 매동초등학교 쪽을 한번씩 바라보며 이 책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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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
coco | 2025-11-23 13:31
김훈의 남한산성을 읽고나서 관심이 많아져 관련책을 구입중에 만난책. 지도, 사진과 함께 남한산성에 대한 공간과 역사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꼼꼼하게 잘 설명해주고 있어 성인이 읽기에도 도움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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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남한산..]
coco | 2025-11-06 18:47
˝서로 마음을 나누고 있다는 연대감은 우리가 환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치유경험이다. 환자는 대개 고립되어있다는 느낌으로 노이로제를 앓으며 고통을 받는다.˝ (1959년 뉴욕의 ‘윌리엄 앨런슨 화이트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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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에리히 프롬에게..]
coco | 2025-11-02 09:05
봄날 밤의 부드러운 봄바람 같은 문장들
리뷰
[낯선 아내에게]
coco | 2025-09-10 14:54
에쿠니가오리의 작품은 호불호가 자주 갈린다.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수상작이라 기대가 컸을지도. 표제작 <개와 하모니카>를 읽고 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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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하모니카]
coco | 2025-09-08 13:27
아사다지로의 단편집. 잘 읽힌다. <숨바꼭질>, <덧없음>, <금팔찌>, <낯선 아내에게>. 나보다 20여년 앞선 세대의 따뜻한 정서가 느껴진다. [덧없는 빛이 고요한 봄날에......(112p) /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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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아내에게]
coco | 2025-08-28 15:59
아사다 지로의 글은 잘 읽힌다. 적당한 무게감에 문체의 저항없이, 호기심을 일으키는 전개로 한 호흡에 읽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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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도둑]
coco | 2025-08-28 15:51
병자호란으로의 시간여행, 남한산성은 유달리 천천히 읽게 된다. 인조, 최명길, 김상헌과 함께 남한산성 행전에 같이 머무르는 느낌이다. 김훈의 품격있는 문장들에 매료된다. 그 품격이 최명길, 김상헌의 격론을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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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coco | 2025-06-27 17:43
3쪽 읽고 울다가 한참 뒤에 2쪽 읽고 울고 한참 뒤에 1쪽 읽다 또 울었다. 자꾸 내 감정을 건드리네. 이러다 언제 다 읽어내려나. 자전적 소설일까? 폴 오스터 첫 개시작품이어서 계속 가보련다고 눈이 퉁퉁 부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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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궁전]
coco | 2025-06-23 18:08
반짝이는 금빛 모래의 한강을 기다리며
리뷰
[한강, 1968]
coco | 2025-06-15 13:21
만 5세 아이가 이 책을 통해 금새 한글 읽기 시작했어요. 책 구성이 군더더기없이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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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한글 만들기 1 :..]
coco | 2025-05-20 12:20
내 안에 있는 한아이의 몸에 난 상처, 아픔, 슬픔들을 보듬어주는 문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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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에게]
coco | 2025-04-30 20:09
‘얼음 같은 수난을 녹이는 말을 주고 받으며 나아가는 그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에게 존경을 전하는 품위 있는 소설이다‘라는 김효선 MD의 문장에 깊이 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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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온실 수리 보고서]
coco | 2025-04-30 19:58
김경상 사진집 <아나톨리아의 태양 히타이트제국>
리뷰
[아나톨리아의 태양 히..]
coco | 2024-12-20 14:07
동생으로부터 건네받은 책들 중에 섞여 있었고 관심은 크지 않았지만 평은 듣고 있던 터라 우선 집어 읽었다. 보통 시간들여 읽는 편인데 순식간에 읽었다. 여태 살면서 느꼈던 다양한 층위의 폭력들을 이토록 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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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coco | 2024-12-20 10:40
서른잔치는 끝났다, 시대의 우울을 읽고 최영미작가를 알게 됐다. 그뒤에 소설도 읽었는데 기억에 남지 않아 최근에 다시 읽게 됐다. 작가의 내면아이 정유경을 만났다. 마음 한켠이 외롭고 쓸쓸해진다.
100자평
[흉터와 무늬]
coco | 2024-03-18 06:17
서른잔치는 끝났다, 시대의 우울을 읽고 최영미작가를 알게 됐다. 그뒤에 소설도 읽었는데 기억에 남지 않아 최근에 다시 읽게 됐다. 작가의 내면아이 정유경을 만났다. 마음 한켠이 외롭고 쓸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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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와 무늬]
coco | 2024-03-1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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