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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 흉터와 무늬
  • 최영미
  • 8,820원 (10%490)
  • 2005-05-09
  • : 306
서른잔치는 끝났다, 시대의 우울을 읽고 최영미작가를 알게 됐다. 그뒤에 소설도 읽었는데 기억에 남지 않아 최근에 다시 읽게 됐다. 작가의 내면아이 정유경을 만났다. 마음 한켠이 외롭고 쓸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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