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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한잔
  • 잉크냄새  2026-09-20 19:15  좋아요  l (1)
  • ˝완성이란 한 번도 길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길을 잃을 때마다 다시 돌아올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직도 방황하는 자로써 매우 위안이 되는 글귀입니다.
  • 마힐  2026-09-21 11:35  좋아요  l (0)
  • 길을 잃고 나침반도 고장난 것 같고 그렇게 여전히 헤매고 돌아다니고 있지만 결국엔 돌아오게 됨을 저는 믿습니다. ㅎㅎ
    시냇물도 흘러흘러 결국엔 바다에 이르듯이.
    잉크냄새의 따뜻한 방황을 응원합니다.^^
  • 페넬로페  2026-09-20 19:15  좋아요  l (1)
  • 동서양의 고전을 넘나드는 마힐님의 글에 숙연해집니다.
    이번에 저도 오뒷세이아 삼독하면서 우리 모두는 오뒷세우스와 같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아직 회사와 정리가 안 끝났군요.
    행운을 빕니다^^
  • 마힐  2026-09-21 11:44  좋아요  l (1)
  • 와~ 페넬로페님께서 오뒷세이아를 세 번이나 읽으셨다니, ˝우리 모두는 오뒷세우스와 같다˝ 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회사와의 정리도 아직 진행중이지만 결국 제 여정 속의 한 장면으로 남겠지요.
    저도 제 이타카를 잃지 않고 다시 천천히 가보겠습니다.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6-09-25 21:51  
  • 비밀 댓글입니다.
  •  2026-09-26 10:37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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