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보이차 한잔
  •  2026-05-25 01:36  
  • 비밀 댓글입니다.
  •  2026-05-25 15:55  
  • 비밀 댓글입니다.
  • 마힐  2026-05-26 09:42  좋아요  l (1)
  • 마이클 형님의 문워크는 당시엔 충격이었어요. 분명히 앞으로 걷는 것 같은데 뒤로 가는 거라 너무 신기했고 어릴 때 교실 복도에서 친구들과 따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실제 달에서는 방방 뛰게 되지 않을까요? ㅎㅎ
    그렇다면 우리 마이클 형님은 새로운 안무를 달에서 짤 것 같네요. ^^
  • yamoo  2026-05-26 06:50  좋아요  l (1)
  • 유식...하니까 중관학파와 유식학파 논쟁이 생각납니다. 특히 유식학파의 유식삼성설은 참으로 인상깊은 인신론의 하나로 봤습니다. 변계소집성이 의타기에 의해 원성실성에 도달할 수 있다는 논리는 일반 인식론으로도 탁월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는데...마힐 님의 페이어페엇 유식의 이론을 볼 줄은 몰랐네요..ㅎㅎ
  • 마힐  2026-05-26 09:36  좋아요  l (0)
  • 앗, 야무님 반갑습니다. ㅎㅎ
    돌아보니 어린 시절 제가 붙잡았던 홍콩과 마이클은 변계소집의 세계였고, 시간이 흐르며 그것이 기억과 시대, 감정과 문화가 인연 따라 얽혀 만들어진 의타기의 세계였음을 조금씩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신기한 건 국영이 형님과 마이클 형님을 잊은 줄 알았는데 여전히 식 속에서는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중관의 공도, 유식의 식도 서로 다른 이름 같지만 인간이 왜 이 세계를 이토록 생생히 경험하는가를 향해 가는 길 같아요.
    야무님의 멋진 댓글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뜻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_()_
  •  2026-06-08 20:31  
  • 비밀 댓글입니다.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