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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님의 서재
  • shinok  2018-02-20 17:07  좋아요  l (0)
  • 지금은 ‘손녀딸의 부엌에서 글쓰기‘를 읽고있는 중인데 이 책과 본의아니게 닮아있지만
    이 책보다는 나온지 더 오래되었지만 참으로 신선하고 재미있다. 관심분야인 요리에 관한 부분만 캡쳐해서 그런가? ‘남의 사랑 이야기‘와 중첩되는 책들이 몇몇있는데 느낌이 확연히 달라지는건 당연한 거겠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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