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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aonda5397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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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보단 해설가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작가. 비판을 할 마음이 없는 평론가(?)
100자평
[몰락의 에티카]
malaonda5397 | 2020-08-06 19:12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100자평
[빛의 제국]
malaonda5397 | 2020-08-06 19:10
이런 상황에 제일 실망스러운 건 여성주의 문학을 쓰는 여성 작가들입니다. 강화길 최은영 작가는 왜 한 마디도 안 하시는 거죠? 같은 문학동네 식구라고 4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무 말씀을 안 하시네요.
100자평
[2020 제11회 젊은작가..]
malaonda5397 | 2020-07-14 23:06
앞에 두 작품 빼곤 글쎄... 한국문학의 앞날이 빛나지는 못할 듯 하다. 문체도 다들 비슷하다. 릴레이 소설 쓰기 하면 누가 쓴 문장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글만이 줄 수 있는 감동이 꼭 리얼리즘에만 있지는 않..
100자평
[2020 제11회 젊은작가..]
malaonda5397 | 2020-05-21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