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알아차림
  • Grace  2016-10-11 09:01  좋아요  l (1)
  • 일면식도 없는 분들에게 폐를 끼치고 있다는 생각이 불쑥 드니
    감당할 수가 없더군요. ˝북플˝이란 것이 미웠습니다.^^
  • AgalmA  2016-10-10 21:53  좋아요  l (1)
  • 저도 북플을 계기로 알라딘 왔을 때 시스템의 이런저런 거에 굉장히 일희일비했었어요.
    ˝좋아요˝에 대해선... 받는 것에 신경쓰지 않고 내가 주고 싶은 의미로만 쓴다면 스트레스가 크지 않다 생각합니다. 시스템 속에 있다 보면 그게 참 쉽지 않지만...
    가끔 이웃과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쁨이나 그런 대화들을 볼 때 이런저런 불만들이 약간 누그러지곤 하죠. 그게 또 북플의 매력이기도 하고.
  • Grace  2016-10-11 09:06  좋아요  l (1)
  • 아~ 그러네요. ˝북플의 매력˝
    마음이 꼬여있는데 그런 부분이 있다는 것을 들으니
    역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도 많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그장소]  2016-10-11 00:06  좋아요  l (1)
  • 생각이 너무 많으신 ! ^^ 누가 눌렀다는걸 안다해도 , 실제 그사람을 알면 , 얼마나 안다 할수있는지 , 생각해보세요..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도 할수있어요. 저는 그저 글을 관심있어한다 . 잘 보았다 . 여전히 그 의미로 좋아요를 누릅니다 ! 그정도면 충분하다 여겨요..^^
  • Grace  2016-10-11 09:10  좋아요  l (1)
  • 그렇죠? ㅎㅎ 제 생각에도 생각이 너무 많다 싶어요.^^
    관심있어 하고 잘보았다는 마음만 들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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