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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장 소 ]님의 서재
  • 필리아  2018-04-25 20:39  좋아요  l (1)
  • 저도 읽기 시작했는데요, 정말 ‘팡쓰치‘를 누군가 소비해버릴까봐 안타깝기조차 한 그런 작품이네요.
  • [그장소]  2018-04-25 21:05  좋아요  l (0)
  • 아 .. 벌써 시작하셨군요 . 이 책 편집자님 애정이 엄청 뚝뚝 묻어나서 , 그런지 저도 소중히하며 읽어야겠다 싶었어요 . 작가와 이 책을 만든 사람들의 열망까지 .. 열심히 보듬어 주어야겠어요 .
  • 서니데이  2018-04-25 21:12  좋아요  l (1)
  • 이 책 소개를 보고 왔는데, 예쁜 색 표지인데, 책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 [그장소]  2018-04-25 21:30  좋아요  l (1)
  • 그쵸..그쵸 잔인해요 . 가혹하고..이 책을 표현할 단어가 어쩐지 빈약한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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