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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장 소 ]님의 서재
  • hnine  2018-04-22 04:56  좋아요  l (1)
  • 시 속의 이곳이 어디를 말하는걸까요?
    이분 에세이도 좋아해요.
  • [그장소]  2018-04-22 05:04  좋아요  l (0)
  • 삭막하고 팍팍하고 거칠거칠한 곳이어도 현( 생)실에 몸을 두고 싶다 ㅡ 라고 읽었어요 .
    조은 시인 에세이 집 아시는거 추천좀 해주세요 . 저는 좋은 에세이 잘 못고르거든요 .
  • hnine  2018-04-22 05:24  좋아요  l (1)
  • <벼랑에서 살다>요.
    이분이 사시는 집도 소개된 걸 본 적 있는데 혼자 사는 집을 아주 소박하고 예쁘게 꾸미고 사시더라고요. 지인들이 이분 집에 오면 그렇게 낮잠을 자고 가시는 분들이 많대요. 자기 집 보다 더 편안하다면서요.
  • [그장소]  2018-04-22 08:19  좋아요  l (0)
  • 아...제목은 봤어요 . 이 시인의 시중에 지금은 비가 ㅡ 라고 있는데 그 시가 벼랑에서 만나자 ... 그러잖아요 . 벼랑과 경계의 시인이란 해설도 따뜻한 흙이란 시집에 나와요 . ^^ 다음에 벼랑에 살다를 꼭 만나볼게요~ 추천 감사해요~^^
  •  2018-04-22 07:39  
  • 비밀 댓글입니다.
  • [그장소]  2018-04-22 08:21  좋아요  l (1)
  • 우핫~ 저는 0과 1의 이해가 더 어려운 1인인데 ... ㅎㅎㅎ 유레카 님도 사진 하시면서 ... ㅋㅋㅋ 좌절은 꾀병이십니다~^^ 잘 계시죠~ (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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