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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zas la vida nos aleje de la realidad
정말 유치하군. 이 정도면 누가 써도 더 웃기게 더 많이 쓰겠다. 도대체 내가 뭘 보고 이 걸 샀지?  100자평
[불릿 트레인]  걸으며자는사람  |  2024-07-07 17:13 
억지스러워.  100자평
[마법사 - 하]  걸으며자는사람  |  2024-07-01 23:06 
1980년 판 행림출판사 최혁순 번역본으로 보다.  100자평
[Sokrates (Paperback)]  걸으며자는사람  |  2024-06-17 10:40 
완벽한 유머들. 귀여운 것들.  100자평
[데이먼 러니언]  걸으며자는사람  |  2024-06-16 15:31 
옛날엔 단편들은 보지않았었군.  100자평
[나는 전설이다]  걸으며자는사람  |  2024-06-05 10:00 
이... 건... 중고 나올 때까지 못기다리겠는데..  100자평
[리처드 매시슨]  걸으며자는사람  |  2024-06-05 09:53 
프랭크가 맞아요......, 누구나 별을 하나 갖고 있다는 거요, 자신의 정직함이라는 별을요. 우린 그걸 찾기 위해 인생을 다 써 버려요.124쪽  100자평
[모두가 나의 아들]  걸으며자는사람  |  2024-05-28 22:52 
내 시간은 소중하다. 아닌 것같으면 빨리 내려놓는 것도 잘 읽는 방법 중의 하나다. 방출이다.  100자평
[도둑 일기]  걸으며자는사람  |  2024-05-24 15:09 
오랜 만에 꺼내든 백석, 그새 개정판이 나왔었군.  100자평
[정본 백석 시집]  걸으며자는사람  |  2024-05-22 22:45 
‘스톤 헨지‘가 뭘 의미하는 걸까?  100자평
[백석 문학전집 3 : 테..]  걸으며자는사람  |  2024-05-22 22:25 
드럽게 불쾌하네.  100자평
[만엔원년의 풋볼]  걸으며자는사람  |  2024-05-21 20:25 
대충 2012년 경에 읽은 것같은데... 오타자 표시만 잔뜩해놨다.  100자평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  걸으며자는사람  |  2024-05-19 22:28 
고전의 반열에 올릴만큼 대단한 문학 작품이라 생각지 않음.  100자평
[죄와 벌 - 상]  걸으며자는사람  |  2024-05-19 21:50 
그는 때때로 흰 넥타이를 고쳐 매고 손수 구두를 닦기도 했다. 그것은 꼭 그래야 할 필요성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직 예술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는데, 12쪽  100자평
[아저씨의 꿈]  걸으며자는사람  |  2024-05-19 21:43 
공감, 감동  100자평
[실버 버치의 가르침]  걸으며자는사람  |  2024-05-18 01:25 
이미 영원히 잃어버린 것같았던 그 가벼움으로, 그는 전차나 버스의 발판에 가볍게 뛰어오를 수 있었다. 89쪽  100자평
[바덴바덴에서의 여름]  걸으며자는사람  |  2024-05-18 01:23 
나의 인생 첫 책, 첫 시집, 첫 독서...  리뷰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  걸으며자는사람  |  2024-05-03 10:16 
그래서 나는 우울함에 맘껏 젖어 텅빈 사막에서 특별한 역사적 비애를 찾으려 하는 것이다. 헛되고 맥없고 잘못된 짓이다! 나를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31 (예전에 본 것을 다시 ..  100자평
[야만인을 기다리며]  걸으며자는사람  |  2024-04-27 21:16 
˝내 말은 우리가 감옥에 있다면 감옥에 있다고 인정하자는 거네. 그러지 않은 척하지 말자는 거야.˝  100자평
[마이클 K]  걸으며자는사람  |  2024-04-27 20:53 
종교를 조롱하고 희화화.  100자평
[콘택트 2]  걸으며자는사람  |  2024-04-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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