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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자  2021-02-25 14:01  좋아요  l (0)
  • 이 세상의 고통은 어찌보면 필연이지요. 인간의 고통을 배가하는 큰 원인의 하나는 인간이 신을 만든 것이며 특히 분노하고 심판하는 신 이지요. 2500년전에 누가 그러하다 합디다. 많은 현자들의 가르침을 종교라는 이름의 덧씌움으로 인간은 자유의 대부분을 또한 잃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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