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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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세님의 서재
알라딘 편집자들이 참 무식하구나 어떻게 이인간을 광고하지. 알라딘 거의 20년 이용하면서 책많이 샀지만 이 광고문자땜에 다른곳으로 갈아타야겠다  100자평
[요즘 역사 : 근대]  돼지국밥  |  2024-03-14 12:22 
그래서 찢이 설치는거야?  100자평
[내전, 대중 혐오, 법..]  돼지국밥  |  2024-03-13 14:11 
하아 정희진이 왜 있냐 구매하려다 말았다  100자평
[우리 안의 파시즘 2.0]  돼지국밥  |  2023-11-24 14:12 
가장 좋아하는 소설. 지금도 가끔 생각나 마음을 후빈다.  100자평
[미겔 스트리트]  돼지국밥  |  2023-09-22 14:23 
낡고 멍청하고 조잡  100자평
[티핑 포인트]  돼지국밥  |  2022-03-17 18:15 
소련이 언제 생겼는지도 모르면서 잘난채하고 윽박지르던 무식한 놈이 도대체 이런 책에 왜 끼어드냐?? 후안무치하다  100자평
[질문이 답이 되는 순..]  돼지국밥  |  2021-03-22 03:49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  100자평
[이미 어쩔 수 없는 힘..]  돼지국밥  |  2020-06-13 05:38 
주기적으로.. 몇년에 한번씩 책장에서 꺼내서 찬찬히 들여다 본다. 항상 좋다. 닳을까봐 노심초사한다.  100자평
[윤미네 집]  돼지국밥  |  2020-04-24 15:56 
biz  리스트
[앎의 나무]  돼지국밥  |  2020-01-10 17:46 
환경오염  100자평
[음식은 어떻게 신화가..]  돼지국밥  |  2019-08-16 09:37 
[이벤트]어디 갔지?? 내 만화책! 걸작 만화 추천하면 1,000명 적립금  페이퍼
돼지국밥  |  2019-04-25 20:52 
흔한 창업 성공담이 아니라서 좋았다. 고통스런 인생의 경험을 뛰어난 문장으로 표현. 밑에 애는 왤케 꼬인겨.  100자평
[가자, 어디에도 없었..]  돼지국밥  |  2019-02-28 11:00 
스토리 텔링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하다. 하지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말길. 저자가 아직 자신의 이론을 정립하지 못한듯,산만하다.3부까지는 읽는 재미가 있었지만, 4부는 읽다가 지루해서 건너뛰..  100자평
[이야기의 기원]  돼지국밥  |  2019-02-27 17:39 
도저히 끝까지 못읽겠다.  리뷰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돼지국밥  |  2018-07-17 08:27 
사놓고 한참 지나 이제서야 읽었다. 술술 잘읽히고 나름 인사이트도 있고.. 읽어볼만 하다. ^^  100자평
[큐레이션의 시대]  돼지국밥  |  2018-07-17 07:26 
재밌게 읽었다. IT가 인류를 구원하리라~!  100자평
[데이터 자본주의]  돼지국밥  |  2018-07-17 07:25 
아침에 책을 딱 펼쳤는데, 무성의한 인포그래픽에 짜증이 나서 덮었다. 편집자는 멀한걸까? 이런식으로 무성의하게 만들꺼면 굳이 인포그래픽을 왜 넣은 걸까?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로, 정보의 흐름을 알아보기가 힘..  100자평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돼지국밥  |  2018-07-17 07:14 
10년만의 미미여사. 마지막 이야기가 많이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참 뭉클하고 재밌게 읽었다. 여름밤, 충분히 권할만 하다.  100자평
[삼귀]  돼지국밥  |  2018-07-09 04:15 
죽을 때 무덤에 함께 묻히고 싶은 책이다.  100자평
[축의 시대]  돼지국밥  |  2018-07-09 04:14 
이분의 블로그 글을 좋아혀 책을 사보았는데, 굉장히 편협한 내용에 읽다 보면 질리게 된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글을 너무 못쓴다. 문장이 너무 안좋아서 읽는 즐거움은 커녕 의미전달도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100자평
[한식의 품격]  돼지국밥  |  2018-07-09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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