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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도님의 서재

신문에서 돈키호테 400주년을 기념하는 책이라면서 하도 떠들기에 사본 책.

김현창 번역의 <돈끼호테>(범우사) 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중간 중간에 두 서너줄 씩 빼먹은 부분도 있고, 제대로 스페인어를 모른채 번역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돈키호테> , 세계문학사에서도 가장 중요한 책 중의 하나로 꼽히는데, 제대로 된 번역을 접하려면 또 다른 번역을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기대하고 읽었지만, 실망을 안겨준 번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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