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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kgravity
  • 저스트 키즈
  • 패티 스미스
  • 13,500원 (10%150)
  • 2012-09-28
  • : 2,985
그들이 `요보호자`로 불리기 이전, 매춘부, 동성애자, 부랑자, 예술가가 뒤섞여 살던 (혹은 살고 죽던) 찰나 동안의 이야기. 패티 스미스는 생각보다 멀쩡한 예술가. 제일 안 미친 사람으로 나옴. 안 미쳐야 마침내 증언할 수 있다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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