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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캉타우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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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
2004-10-04 11:13
ㅋㅋㅋㅋ 정말 너무 어울리네요.
이쁘동이와 철인캉타우~~
요즘 뭐하슈???
난 놀아요.
누구냐구???
thornie
2004-10-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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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나랑 딱이지?
그럼 저쪽 건너집 아뒤도 이걸로 바꿀까?
청룍과 흑룡, 해치, 불가사리 모두 즐거운이 참 재밌어했던 얘기예요.
난 어쩐지 길벗의 불가사리 판이 지나치게 날 것 같아서 웅진 것으로 읽었는데, 웅진 건 또 넘 밋밋해서 불가사리 얘기가 갖는 멋이 없더라.
많이 많이 채우는 가을이었으면 싶네...
밥벌이는 지겹고...
밀키웨이
2004-09-03 23:58
철인 캉타우라니... 하하하
이 추억의 만화를 아십니까?
아고...정말로 님 다우신 새이름이옵니다만
낯설어서 어떻게 적응할지 생각해보아야 겠습니다요
thornie
2004-09-0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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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 적응하면 되지라~~
숨은아이
2004-08-30 13:22
신동칠? "동이"라는 이름에 실례를 무릅쓰고 여쭤봅니다.
thornie
2004-08-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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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글쎄요... 제 이름이 동칠이면 저도 좋겠네요. ^^;;
숨은아이님 서재에 살짝 다녀왔어요. 아아 역시나 알라딘에는 너무 아까운 사람들이 많군요.
안녕
숨은아이
2004-08-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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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시군요. 제 친구가 천리안에서 비슷한 닉네임을 써서... (글구 동칠이는 별명이에요. ^^;) 기분 나빠하시지 않아서 안심... 고맙습니다.
사탕탕
2004-06-28 10:04
잘 지내시는지요?
마음이 어수선한데
갈 곳도 없고 해서
여기왔습니다.
사람도 없고 글도 없고 참 마음에 듭니다.
넋놓고 앉았다가 갑니다.
물만두
2004-06-11 10:34
님을 한번도 못 뵈었다는 억울함에 인사 남깁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제 서재에서도요.
더운 여름, 싱숭생숭한 분위기에 기분이 다운되기 십상인데 몸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thornie
2004-06-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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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저를 모르시는 건 당연하지만요...저는 자주 뵜는데...
님의 사진이 독특해서 누구실까.... 왜 물만두님일까 생각해봤더랬어요.
음... 내친 김에 놀러가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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