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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갑(북케이스)이 필요한 책이네요!
100자평
[여신의 언어]
숨은아이 | 2024-11-14 02:10
출판 자체가 의미 있고, 사은품 엽서들도 참 좋네요.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설명글의 문장도 깔끔해서 읽기 편합니다. 다만 모조지에 인쇄해 어쩔 수 없이 그림의 빛깔이 많이 사그라진 듯하여 아쉽군요.
100자평
[그들도 있었다 1~2 세..]
숨은아이 | 2024-10-14 17:31
스쳐 지나가는 찰나의 소중한 순간이랄까, 앞면만 보여주고 뒷면은 그 여운으로 독자가 연상하여 완성하는 이야기랄까. 그러한 짧고 예쁜 동화 연작이다.
100자평
[숲 속의 가게]
숨은아이 | 2024-02-02 23:06
한 장 한 장 이야기가 깃든 아름다운 책이네요.
100자평
[새가 된다는 건]
숨은아이 | 2024-02-02 22:16
앞으로 다시 있기 어려운 기획이라 펀딩에 참여, 책을 받았습니다. 파본이 끼어 있었지만 방금 무사히 교환받았어요. 서체도 아주 예쁘네요. 고이 간직해야지…
100자평
[노벨라33 세트 - 전33..]
숨은아이 | 2023-11-30 17:12
최근 읽은 일본산 추리소설 중 가장 짜임새가 촘촘하고 흡입력 있었다. 하지만 깊은 이해 없이 여성이 처한 현실을 이야기의 구성요소로 소비하는 책은 좋아하기 힘들다… 요즘 나오는 일본 추리소설 왜들 그러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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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그림]
숨은아이 | 2023-11-21 19:07
동서판을 벗어난 앤 전집이 나온 것만 해도 반가운데 너무너무 예쁜 책으로 만들어져서 지름신을 거역할 수가 없었다… 애니풍 일러스트는 내 취향이 아니지만 그 밖의 만듦새는 만족.
100자평
[빨간머리앤 전집 세트..]
숨은아이 | 2023-06-07 23:00
간결해 보이는 글과 그림 안에 여러 재미있는 그림과 풍부한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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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는 내 다리]
숨은아이 | 2023-01-15 03:20
해답이 아니라 ˝의문을 찾아보자˝는 주제가 새롭고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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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관점 2 : 예상..]
숨은아이 | 2023-01-02 23:54
소중한 것을 아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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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 날아갔어]
숨은아이 | 2022-09-05 01:32
다리로 걷지 못해도 이웃을 믿고 집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것, 참 멋진 일이에요.
100자평
[나는 입으로 걷는다]
숨은아이 | 2022-08-30 22:45
우연히 만난 양동이와 함께한 일주일. 기다릴 줄도 알고 아낄 줄도 알고 놓아 보낼 줄도 아는 아기여우. 사랑스럽다는 말로는 모자라요.
100자평
[노란 양동이]
숨은아이 | 2022-08-30 20:07
앞부분만 볼 때는 교재로 쓰일 만한 책이지 혼자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았는데, 뒤로 갈수록 혼자 보기에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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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관점 1 : 관찰..]
숨은아이 | 2022-06-09 01:26
고양이와 함께 수박밭의 해방을 노래하자.
100자평
[앙통의 완벽한 수박밭]
숨은아이 | 2022-06-09 00:23
이 그림책이 이제야(초판은 3년 전에 나왔다만) 나와서 조카들이 다 커버린 바람에 이 책을 선물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지경.
100자평
[모모모모모]
숨은아이 | 2022-06-07 22:25
표지부터 마지막 쪽까지 예쁜 가운데, 꽃을 이루는 작은 사람들과 동물과 바퀴 달린 것들 사이에 휠체어도 있고 유아차도 있는 것이 참 좋습니다.
100자평
[꽃이 온다]
숨은아이 | 2022-06-07 22:10
아늑함 반 무서움 반인 다락방, 신비의 영역에 열려 있으면서도 이성을 잃지 않는 여자어린이 에마. 무서운 듯 다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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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집 외딴 다락방..]
숨은아이 | 2022-05-06 05:40
미지의 친구를 찾아 한발 한발 흔들다리를 딛는 아기여우.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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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다리 흔들흔들]
숨은아이 | 2022-05-06 05:34
투박하고 조금 불편하기도 한, 그립고 재미있는 골목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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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슬렁어슬렁 동네 관..]
숨은아이 | 2022-02-18 04:02
부드러운 연필의 질감이 다정하게 느껴지는 그림책. 이렇게 자유롭게 뛰놀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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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날]
숨은아이 | 2021-12-12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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