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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인형님의 서재
  • 짐승처럼
  • 임솔아
  • 12,600원 (10%700)
  • 2023-06-25
  • : 544
살고 있는 동네가 등장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반려와 돌봄의 상호작용이 인상 깊었어요.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기꺼이 향하는 글을 응원해요. 완전한 평등이라는 건 없겠지만 서로에게 의지하고 삶을 지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밤바에게 시원한 가을이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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