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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인형님의 서재
살고 있는 동네가 등장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반려와 돌봄의 상호작용이 인상 깊었어요.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기꺼이 향하는 글을 응원해요. 완전한 평등이라는 건 없겠지만 서로에게 의지하고 삶을 지속하고 싶다..  100자평
[짐승처럼]  웃는인형  |  2023-08-25 18:59 
당신도 연결되었기를  100자평
[아무튼, 비건]  웃는인형  |  2020-04-06 19:18 
자신이 어떻게 꿈을 이루었는지 자세하게 나와 있지 않아서 아쉬웠다. 힘든 시절의 이야기들이 너무 많았고, 마인드가 바뀌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 과정들이 미흡했다. 너무 기대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100자평
[길 위에서 하버드까지]  웃는인형  |  2013-02-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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