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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가르침이라도 철학자들은 머리로 말한다면 과학자들은 경험으로 말한다. 그래서 더 담백하고 좋았다.
100자평
[물리학자는 두뇌를 믿..]
수수풀풀 | 2024-04-26 22:06
내 가슴 속 호랑이 한 마리
리뷰
[그동안 나는 너무 많..]
수수풀풀 | 2020-05-29 11:15
성질을 내버리고 나서 자기혐오에 빠지는 기분이 잦아지던 차에 발견한 책. 내 마음을 조금 더 알게 된 기분이다.
100자평
[그동안 나는 너무 많..]
수수풀풀 | 2020-05-29 10:51
글을 읽으며 자꾸 멈추게 됐다. 후루룩 읽어버릴 수 없었다. 하지 못했던 말들이, 보지 않으려 했던 감정들이 계속해서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살면서 하는 많은 대화들은 진짜 교류라기 보다 관성으로 채워진다. 그 ..
100자평
[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수수풀풀 | 2018-12-14 15:23
혜안도 느껴지지만 미국 넌픽션 저자들 특유의 신문 특집 기사를 책으로 길게 늘린 듯한 느낌이 아쉬운 책. 한국을 그린 부분을 보면서는 그나마도 그렇게 정확한 취재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의 지평을..
100자평
[세상의 엄마들이 가르..]
수수풀풀 | 2018-12-04 10:14
우아한 관조와 지성이 녹아 있는 글. 엘레나 페란테를 읽고 난 참이라 그런지 나폴리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일본 저자들의 이런 에세이에는 놀라울 정도로 동양인으로서의 입장이 없다. 60년대에는 너무 예..
100자평
[밀라노, 안개의 풍경]
수수풀풀 | 2018-12-04 10:07
듀게에서 보고 샀어요. 예전부터 자꾸만 찾아 읽게 되는 글이었는데 책으로 나왔다니까 무척 반갑네요.
100자평
[괜찮아지는 중입니다]
수수풀풀 | 2018-07-06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