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닉네임어려워요님의 서재
  • 다시 태어나도 우리
  • 문창용
  • 12,420원 (10%690)
  • 2017-09-15
  • : 369
<인상깊은 구절>‘사람들은 처음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신성시하며 앙뚜의 존재를 믿었지만, 나중엔 아이러니하게도 사원이라는 눈에 보이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앙뚜의 존재를 부정했다. (중략) 앙뚜에게 티베트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업보였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