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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성들이 읽어야 할 책  리뷰
[서늘한 신호]  시골 개미  |  2021-05-08 17:01 
최근 아버지뻘 되는 나이에 여러가지로 말도 안 되는 괴물에게 스토킹을 당했다. ‘그럴 사람아니다‘는 말을 나 역시도 들었고, 가해자의 가족까지 나에게 어이없는 짓거리를 했다. 이런 한국사회에서 김지은님의 용..  100자평
[김지은입니다]  시골 개미  |  2021-03-13 14:19 
<인상깊은 구절>‘사람들은 처음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신성시하며 앙뚜의 존재를 믿었지만, 나중엔 아이러니하게도 사원이라는 눈에 보이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앙뚜의 존재를 부정했다. (중략) 앙뚜에게..  100자평
[다시 태어나도 우리]  시골 개미  |  2017-09-30 18:40 
<인상깊은 구절>‘사람들은 처음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신성시하며 앙뚜의 존재를 믿었지만, 나중엔 아이러니하게도 사원이라는 눈에 보이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앙뚜의 존재를 부정했다. (중략) 앙뚜에게..  100자평
[다시 태어나도 우리]  시골 개미  |  2017-09-30 18:39 
몇년 전 편의점 삼각김밥 공장 두 곳(지에스와 씨유)에 간 적 있었는데 도정한지 1-2주 밖에 안 된 쌀을 쓴다고 들었다. 나중에 같이 갔던 분과 편의점 삼각김밥의 맛은 쌀맛이라는 말까지 했었다. 내가 이 책 전체..  100자평
[아이 몸에 독이 쌓이..]  시골 개미  |  2015-09-27 09:01 
나는 포드 부인이 토니에게 유산과 에이드리언의 일기를 남기려고 한 건 "진실을 알고 너도 고통 받아라"라는 복수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100자평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시골 개미  |  2015-01-18 19:04 
읽고 도서관에 기증한 책. 작가의 첫 장편소설. 어떤 문학 팟캐스트에서 지나가는 말로 별로라고 하는데, 고개를 끄덕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함.  100자평
[빠리의 기자들]  시골 개미  |  2014-11-25 23:40 
Sns상의 관계에 고민이 생기던 시절에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샀던 책. 결론은 ˝꿈 깼다˝  100자평
[관계 정리가 힘이다]  시골 개미  |  2014-11-25 23:30 
다음 생에는 황인숙 선생님 댁 고양이로 태어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황인숙의 선생님 너무 따뜻하세요.  100자평
[우다다, 삼냥이]  시골 개미  |  2014-11-25 23:25 
내 인생 최고의 책 중에 하나. 접속의 시대에 대한 제레미 리프킨의 예측이 놀라운 책.  100자평
[소유의 종말]  시골 개미  |  2013-04-28 17:55 
심리  리스트
[숨겨진 심리학]  시골 개미  |  2012-12-1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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