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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fume님의 서재
  • 새벽과 음악
  • 이제니
  • 16,200원 (10%900)
  • 2024-01-25
  • : 11,923
천천히 생각하고 조용히 느끼며 아껴 읽었다 내게 시는 아직 멀고 어렵기만 한데 시인의 산문은(또 소설은) 왜 이다지도 좋을까 아프고 아름다운 문장들을 눈과 마음에 꼭 꼭 새겨놓고 담아놓고 싶어 여러번 읽기도 했다 오래오래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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