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시와 산책
두세사람 2022/05/2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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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산책
- 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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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2020-06-30
: 20,172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나도 이런 글을 쓰고 싶다‘는 독백을 내뱉게 된다. 오염되었던 ‘문청‘의 의미를 수렁에서 건져올리는 고요함의 힘!
그러나 또 다른 면으로 보면 조용하고 가지런한 (착한) 문청의 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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