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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중후함과 묵직함, 판형의 독특함이 이 책이 지닌 여러 면모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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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두세사람 | 2025-11-23 13:16
휴머노이드 로봇이 코앞까지 도착한 지금, 더욱 생생하게 와닿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외로움과 쓸쓸함을 유전자처럼 지닌 이들 곁에 다가오는 이가 로봇 밖에 없다는 진실을 앞질러 내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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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장치의 사랑 1]
두세사람 | 2025-03-14 21:52
데뷔작 <버니>의 충격은 랩이라는 형식에 있는 게 아니라 성차별적 요소와 성폭력 구조가 문학성과 한몸이라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여러모로 다시금 해석하고 비판해야 할 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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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덕 성령충만기]
두세사람 | 2024-02-14 18:29
뒷걸음질치면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가난하면서도 움츠리지 않는, 자기 이야기를 발굴하면서도 내면에 침잠하지 않는, 이야기꾼의 회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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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버링]
두세사람 | 2024-02-14 18:24
젊은 작가들이 무엇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그 영향이 어떻게 작품이 되어가는지 상상하고 추적해볼 수 있다. 창작의 영감 레퍼런스이자 아카이브이기도 한 이 기획이 계속 이어지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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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리스트]
두세사람 | 2024-01-21 14:18
2000년대의 대안적 학술운동의 저력을 보여주는 작업! 대안적 학술운동은 자연스레 매체운동으로 연결되었고 이 연쇄는 다른 삶을 살고자 하는 욕망을 지키는 단단한 고리가 되었다. 이 저작은 수유+너머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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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성의 정치학]
두세사람 | 2022-08-24 09:39
너무나도 어른의 시각으로 쓴 동화. 이 동화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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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
두세사람 | 2022-08-02 01:37
문학적 구체성을 장소성에 대한 감각이라 번역해도 좋다면 이 소설집이야말로 다섯 작가의 드러나지 않았던 어떤 면모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이한 표지 디자인, 소설집에 관한 사운드트랙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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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며 업힌]
두세사람 | 2022-07-24 20:55
외국어이자 한국어라는 이중언어로 쓴 가장 아름다운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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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눈송이]
두세사람 | 2022-07-03 21:14
지금 (한국)문학을 부수는 이가 (오늘의) 문학을 하고 있는 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탈구축의 엔솔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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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부수는 문학들]
두세사람 | 2022-06-29 17:19
세상을 염려하는 마음과 언제나 한말씀 하려는 꼰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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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성숙]
두세사람 | 2022-06-27 19:37
박솔뫼의 여러 소설은 중독성이 없고 신체에 무해한 알약 같다.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하이(high) 상태가 되는데, 돌발적인 욕구가 샘솟는 것이 아니라 기분 좋은 산책을 하고 싶게 만든다. 풀 죽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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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책 연습]
두세사람 | 2022-06-26 14:10
허수경의 <혼자 가는 먼 집>은 90년대 뿐만 아니라 그 이후 시기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친 시적 절창의 대표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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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먼 집]
두세사람 | 2022-06-18 16:38
어둠과 불빛의 글쓰기. 위베르만의 글을 읽다보면 파시즘의 광품속에서 촛불을 지키고 있는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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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서 벗어나기]
두세사람 | 2022-06-14 10:47
김대현의 <세상과 은둔 사이>를 옆에 두고 함께 읽을 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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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외로움 없는 ..]
두세사람 | 2022-06-10 10:25
너무나도 멋진 책! 이 책을 교재 삼아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 수업을 옆에서 들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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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소년, 멋진 사..]
두세사람 | 2022-06-07 21:57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나도 이런 글을 쓰고 싶다‘는 독백을 내뱉게 된다. 오염되었던 ‘문청‘의 의미를 수렁에서 건져올리는 고요함의 힘! 그러나 또 다른 면으로 보면 조용하고 가지런한 (착한) 문청의 글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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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산책]
두세사람 | 2022-05-29 01:36
지인들에게 다섯 권 넘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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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두세사람 | 2022-05-28 08:55
아름답고 경이로운 여정! 이런 여정이 가능한 ‘토양‘의 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부러움과 질투심이 동시에 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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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서 반납 여행]
두세사람 | 2022-05-28 08:53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하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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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배프! 베프!]
두세사람 | 2022-05-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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