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민승기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이이체 시인은 습작생 시절을 회고하며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몸이 갇혀 있는 것보다도 내 몸의 내부에 시가 갇혀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들이 가장 절망적이었어요.˝ `쓰기`를 단순히 강박으로 치부치 못하..
100자평
[무일푼 막노동꾼인 내..]
민승기 | 2016-02-28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