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테리어 필수품
2025년에도 희망을 그리며 살아갈 나에게
다이어리와 일력 선물 어떠세요?
2025년
루나파크 일력
나를 다그치지 않으며
시작하는 심력충전 시간입니다.
무겁지 않은
가벼운 글과 그림으로
스스로 응원하고
가볍고 명랑하게 시작하는 하루예요.
루나(홍인혜)
@lunapunch
스스로 창의노동자라 칭하는 시인,
그리고 일상을 공유하는 생활툰
만화가이자 광고 카피라이터 루나의
위트 담긴 명문들을 담은 일력입니다.
여긴 시험 디데이도
밀린 일이나 경조사도 없어요.
오직
나 자신의 서포터는 나!
나를 응원하고 돌보는 날들이
매일 시작됩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일
요일이 가지는 기대감이랄까.
왜 그런 이야기들이 있잖아요.
함께 공명하는 시간도 괜찮네요.
활력있는 아침을 시작하고,
그 활력을 주변에 뿌리고
집으로 돌아오는거죠!
적당한 가벼움과 위트를 담은
그림을 보고있으면
피식 웃음이 나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리는 시간도 좋아요!
생각지 못했던 동심을 깨우기도 하죠!
한 장, 한 장 다 소개하고 싶어지지만,
참을게요.
저는 진한 고독미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긴한데
루나파크와의 하루 열기도
마음에 드는데요.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더 좋아요.
이 일력이 어울리는 책상을 알고 있어요.
그녀에게도 전해줘야겠네요.
갬성 챙기고,
활력 챙기고,
좋아하는 것들로 기억되는 내가 되세요!
마음에 마음을 쓰는 한 해를 응원합니다.
( 도서출판 창비로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