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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는내손으로찾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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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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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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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드  2015-02-09 14:12

  • 우앗, 저야 책글 쓰는게 재미고, 낙이라, 좋은 질문들 가져오셔서,  진짜 재미있게 글 썼는걸요. ^^ 

    하지만, 목에 칼이 들어와도 책 선물을 마다하는 일 없는 저인지라;; 냉큼, 덥썩, 받습니다.  


    어슐러 르 귄 '내해의 어부', 

    곰브로비치 '이보나, 부르군드의 공주/결혼식/오페레타'

    엠마뉘엘 카레르 '리모노프' 


    이렇게 세 권 골랐어요. 아.. 정말 먹음직한 리스트네요. ㅎㅎ 


    보답이라면 뭐하지만, 저도 꽃핑키님께 꽃 보내드리고 싶은데, 제 서재에 비밀댓글로 주소랑 전화번호 성함, 남겨주실래요? 



  • 꽃핑키  2015-02-09 18:32   댓글달기
  • 앗! ㅋㅋ 하이드님!! ㅋㅋㅋㅋ 답글이 언제 달리나? 계속 ㅋㅋㅋ 들락 거렸는데요 ㅋㅋㅋ 요기 주셨군요? ㅋㅋㅋ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ㅋㅋ
    리스트가 몽땅, 생판 첨 보는 책들이라... 하고 보니까
    하이드님 서재 상단 책장에서 구경해본 책들이로군요 ㅋㅋㅋㅋ
    얼릉 쏴 드릴게요!! ㅋㅋ

    오! 꽃!! ㅋㅋ 너무너무 좋지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2012-02-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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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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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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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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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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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1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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