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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 정원
  •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
  • 켄 리우 외
  • 14,940원 (10%830)
  • 2021-05-31
  • : 1,363
작품간 편차 큰 가운데 남세오 ‘서복이...‘는 단연 발군. 설화를 우주를 배경으로 풀어놓는 솜씨하며, 문장 하나하나가 촘촘한 설정 그 자체. ‘내가 잘못했나‘는 그 곽재식표 은근히 킹받는 설정과 무심한듯 절묘한 설화 재현이 감상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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