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hekrud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웩미업 1호부터 쭉 보고 있어요. 사이즈가 한 손에 딱 들어오니까 지하철 타고 다니며 틈틈이 보는데 좋은 글과 그림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특히 이번 주제는 공감가는 이야기가 참 많아요. 공백의 시간을 마..
100자평
[웩미업 wake me up vo..]
DADA | 2024-12-17 13:26
‘소매 끝에 대롱대롱 매달린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에 생겨난, 커다란 미확인 홀 같은 구멍은 끝내 그들을 빨아들이지 못했다. 긴 시간이 걸렸지만 끝내 그것을 마주하고 ..
100자평
[미확인 홀]
DADA | 2023-04-01 16:52
홀로 글을 찾고, 다듬고, 엮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며
리뷰
[책 만들다 우는 밤]
DADA | 2023-03-30 00:32
보는 내내 운동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꿈틀대며 올라온다. 누군가와 함께 그리고 또 따로 마음껏 내 몸을 움직이며 땀을 흘리고 싶어진다. “진짜 더는 못 할 거 같을 때 있잖아요. 그때 한 번 더 하는 거, 딱 그만큼..
100자평
[붙들고 올라가기]
DADA | 2022-08-09 18:18
올 겨울, 첫 눈이 내리면 아이와 눈아이를 만들고, 함께 차가운 눈빵을 먹게 될 것 같다. 그렇게 <눈아이>와 함께 새로운 겨울의 한 페이지가 만들어지겠지.
100자평
[눈아이]
DADA | 2021-11-16 03:50
눈부시게 아름다운 겨울의 이야기
리뷰
[눈아이]
DADA | 2021-11-16 03:49
갖고 싶은 책
리스트
[좌파들의 반항]
DADA | 2010-09-13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