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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서 남 주는 사람
  • 웨하스
  • 하성란
  • 12,150원 (10%670)
  • 2006-08-31
  • : 459
티끌 없이 반지르르한 것은 재수없다. 결 하나 하나 보일 듯 말 듯한 촘촘하고 빽빽한 글이 좋다. 하성란 작가의 글이 그렇다. 이토록 꼼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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