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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서 남 주는 사람
맙소사.... 죽기 전에 서점에서 집없을 보다니.. 제 인생웹툰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100자평
[매거진 조이 Vol.1 : ..]  august8  |  2024-10-18 16:45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요~! 주변의 추천을 받아서 구매 예정입니다 ^.^  100자평
[새벽과 음악]  august8  |  2024-01-22 15:15 
펀딘 놓쳐서 아쉬웠는데 ㅠㅠ 기다리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100자평
[가비지타임 1~5 세트 ..]  august8  |  2023-09-01 12:07 
내 인생의 책.  100자평
[섬]  august8  |  2014-07-17 21:52 
티끌 없이 반지르르한 것은 재수없다. 결 하나 하나 보일 듯 말 듯한 촘촘하고 빽빽한 글이 좋다. 하성란 작가의 글이 그렇다. 이토록 꼼꼼하다.  100자평
[웨하스]  august8  |  2014-04-09 09:56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다. 책장에 꽂아 두고 그때그때 펼쳐 보면 구름 같은 쉼표 하나가 다가온다.  100자평
[토닥토닥 그림편지]  august8  |  2014-04-09 09:53 
과정컷까지 굳이 핀을 날려 찍을 필요가 있었는지, 그 부분은 아쉽다.  100자평
[우리집 술안주]  august8  |  2010-07-13 09:53 
재밌게 읽은 책!  100자평
[젊은 뇌로 돌아가는 ..]  august8  |  2010-07-08 17:31 
잡다하지만, 그 방대한 자료를 수집, 재배열한 편집자에게 박수.  100자평
[살림 궁금증 709]  august8  |  2010-07-08 17:29 
사두고 꾸준히 읽히지 않는 시집이 드물지만, 그 드문 것들 중에 하나.  100자평
[언니에게]  august8  |  2010-07-08 17:25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을 두 번째로 읽으며 온몸으로 오르는 전율에 기뻐했다!!  100자평
[지하생활자의 수기]  august8  |  2010-07-08 17:24 
기운 빠지는 이름  리스트
[안국동울음상점]  august8  |  2007-12-28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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